Skip 2017
Martin Tingvall - Piano
Omar Rodriguez Calvo - Double Bass
Jürgen Spiegel - Drums, Percussion
그동안의 연주와는 조금은 다른 듯한데
딱히 이거라고 집히는 건 없다.
다만 직선적인 형태의 표현이 더 드러났다고나 할까?
그래서인지 20~30대 뮤지션의 연주에서 느낄 수 있는
패기마저도 감지된다.
(물론 그는 40대 중반의 나이이다.)
글세... 그렇기에 조금은 다르다고 느낀 것일까?
마틴 팅발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생각한다면
기대한 만큼 보다는 저울추가 살짝 내려앉는 듯하다.
당연히 기준점은 없다. jazz/재즈
'Jazz' 카테고리의 다른 글
GoGo Penguin – A Humdrum Star (0) | 2018.11.18 |
---|---|
Lars Danielsson - Liberetto III (0) | 2017.08.15 |
Omar Sosa & Seckou Keita - Transparent Water (0) | 2017.03.20 |
Carlos Mena & The Disfonik Orchestra - Under The Shadow (0) | 2016.12.19 |
Matthew Shipp Quartet - Our Lady of the Flowers (0) | 2016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