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rnst Reijseger, Harmen Fraanje, Mola Sylla - Down Deep

Winter & Winter               2013

Ernst Reijseger - violoncello, voice

Harmen Fraanje - piano

Mola Sylla - vocals, m'bira, xalam, kongoma

Mola Sylla.

1956년생, 세네갈 출신, 현재는 네덜란드에서 활동.

역시 태생은 못 속이는가? 

아프리카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 

영혼을 울리는 보컬이다.

Harmen Fraanje의 피아노는 역시 이런 분위기 

- 강함이 아닌 부드러움과 은유적인 - 에서 강점을 보인다.

Ernst Reijseger 또한 W&W 레이블에서 

아방가르드한 앨범을 내더니 

본 앨범에서의 연주 역시 범상치 않다.

다만 그의 리더 작은 나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.

세 연주자 모두 잘 어우러졌다. 

이런 게 음악이다. Jazz/재즈

앨범 감상

http://www.deezer.com/album/6271740

Elena

아래는 본 앨범과는 무관한, 이들의 라이브 영상이다.